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호/선수 경력/2014년 (문단 편집) === 9~10월 === 9월1일 오후, 200만원의 벌금과 40시간 봉사가 내려졌다. 대체적으로 적절하다고 평가되는 수준. 9월 5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타격폼이 안정되었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 분명 살아나고 있는 것은 맞다. 9월 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쐐기 홈런을 날리면서 3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했다. 시즌 14호 홈런. 9월 1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했다. 양 팀 선발 장원준과 이재학의 호투로 8회까지 스코어는 1대 1. 9회 초 2사 후 정훈과 손아섭의 연속안타로 2사 1,2루 기회가 만들어졌고,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초구를 통타해 2타점 2루타를 쳐냈다. 사실상 이 날 경기의 승리를 결정지은 안타였다. 9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5호. 절륜한 장타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2군에서 복귀한 9월 4일 이후 안타를 8개 쳤는데 그 중에 4개가 홈런이다. 하지만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표팀 타자 중 결승전까지 [[나지완]]과 같이 안타를 쳐내지 못하면서 팬들의 조롱과 비아냥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태국, 홍콩전에서도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나 부진을 겪는 와중에도 희생타를 비롯해 대표팀에서 3타점을 기록하고 포수로서 수비에 나서서 [[이태양]], [[이재학]], 홍성무 등 젊은 투수를 잘 보좌 해준 것 등 최소한 선수 한 명 몫은 해 줬기에, 예선에서 대타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준결승/결승에는 코빼기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나지완]]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아시안게임 이후 첫 경기인 10월 1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릭 밴덴헐크]]의 151km/h 직구를 받아쳐 '''장외홈런'''을 쳐냈다. 시즌 16호. 국내 리그에선 타격감이 살아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